울산시, 2026년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14일~23일, 노인복지시설 등 117개소 3,550명 대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4 10:10:19

▲ 울산광역시청
[뉴스앤톡]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풍성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2026년 추석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청소년 등 사회복지시설 117개소, 총 3,5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입소자들에게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특히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9월 14일 오후 2시 늘푸른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하 간부 공무원들도 소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위문활동에 동참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위문을 통해 명절을 앞둔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울산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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