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추석맞이 지하차도·지하보도 11개소 세척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1 10:10:29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귀성·귀경객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주요 지하차도와 지하보도에 대한 세척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차량 매연 등으로 시설물 벽면과 바닥에 쌓인 먼지와 찌든 때를 제거하고, 명절을 맞아 통행이 늘어나는 시기에 대비해 도로 시설물을 정비하고자 마련됐다.
세척 대상은 지하차도 5개소와 지하보도 6개소 등 총 11개소다. 영통구는 법원지하차도와 매원지하보도를 시작으로 15일까지 대상 시설을 순차적으로 세척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이 통행하는 지하차도뿐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보도도 함께 세척해 시설물의 청결 상태를 개선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세척 작업을 통해 지하차도와 지하보도에 쌓인 오염물질을 말끔히 제거해 시민과 귀성·귀경객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연휴 전까지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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