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야당역 일대 민·관·경 합동 순찰

범죄 취약지역 집중 점검, 시민 체감형 안전 환경 조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6 10:10:09

▲ 파주시, 야당역 일대 민·관·경 합동 순찰
[뉴스앤톡] 파주시는 지난 15일 오후 8시 30분 야당역 일대에서 민·관·경이 함께하는 ‘범죄·사고 예방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관내 사건·사고 발생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경찰, 자율방범대·시민경찰대·생활안전연합회 등 민간단체 관계자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야당역 인근과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 취약지역과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며 불안 요소와 안전 저해 요인을 점검했다. 또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인을 공유하고,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안전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순찰 강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보강 등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합동 순찰을 계기로 민·관·경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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