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 계수6통 경로당 주변 철쭉 식재… 생활환경 개선 나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10:10:21
[뉴스앤톡] 시흥시 대야동은 지난 16일 통장단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계수6통 경로당 일대(계수동)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철쭉 식재를 진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계수6통 경로당 주변의 어둡고 음습한 공간에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계수6통 경로당 주변과 인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투기가 잦은 구간에 철쭉을 심었다. 철쭉은 자연형 울타리 역할을 통해 불필요한 출입과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주변 경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계수6통 노인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자주 오가는 공간인 만큼 이번 환경정비와 철쭉 식재를 통해 주변 환경이 한층 밝고 쾌적해졌다”라며 “어르신들도 더욱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현주 대야동장은 “이번 활동은 무단투기 문제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환경정비와 공간 개선을 병행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야동은 앞으로도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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