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건강 지키는 첫걸음, 파주시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행
청소년 지원은 14세까지 확대, 65세 이상 시민은 코로나19 동시 접종 권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5 10:05:28
[뉴스앤톡] 파주시는 2026~2027 절기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올해부터는 학령기 청소년의 유행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 접종 대상을 ‘생후 6개월부터 14세’로 확대 시행한다.
접종은 대상별로 순차 진행된다.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및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70~74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65~ 69세 어르신은 10월 19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예방접종과도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아울러 올해는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유행이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르게 시작되고 있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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