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나의 비전을 찾아 날아오르는 학생선수”
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생선수 ‘나비’ 진로캠프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0:10:14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은 11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경북 문경시에 있는 국군체육부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선수와 인솔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선수 ‘나비’ 진로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비(나의 비전을 찾아 날아오르는 학생선수)’ 진로캠프는 학교운동부를 넘어 국가대표 훈련 현장과 체육특기자 맞춤형 직업군을 직접 경험하며 학생선수들의 진로 시야를 넓히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테크니스트’의 협찬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11월 3일 초등학교(1회차), 11월 4일 중학교(2회차), 11월 5일 고등학교(3회차)로 나누어 개최된다. 회차당 70여 명씩 총 210여 명의 학생선수와 교직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은 육상, 펜싱, 양궁, 사격, 럭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전문 부대시설을 견학하고, 종목별 지도자들과 함께하는 훈련 프로그램 및 맞춤형 트레이닝을 직접 체험한다. 또한 스포츠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를 향한 동기를 부여받고 다각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는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나비’ 진로캠프가 학생선수들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더 넓은 스포츠 생태계로 날아오르는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 맞춤형 진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재능과 비전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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