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함박웃음 예술축제’ 개최

10일 영화의전당에서…6개교 참여 꿈과 재능의 하모니 펼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9 10:05:22

▲ 해운대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관내 초·중·고 6개교 190명 학생이 참가하는 ‘수영구희망교육지구 함박웃음 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오케스트라, 합창단 등 학교 예술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

행사는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며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 온 여정과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영상으로 문을 연다. 각 학교의 공연을 즐기며, 예술적 감동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광남초, 광안초, 해연여고의 합창 공연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광안중, 부산수영중의 영화 음악 및 클래식 연주에 이어, 한바다중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무대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내린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무대는 우리 학생들이 그동안 다져온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서로의 소리를 하나로 모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돕고 학교 예술동아리를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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