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북평파크골프장에서 1급 지도자 자격검정 개최 응시자 700명 참여

한 달 전부터 사전 연습 방문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0:10:10

▲ 1월 2~3일 정선군 북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파크골프협회 1급 지도자 자격검정’ 현장
[뉴스앤톡]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파크골프협회 1급 지도자 자격검정이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북평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자격검정에는 응시자 700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파크골프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점검했다. 생활체육 현장에서 파크골프 보급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이끌 지도 인력을 양성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자격검정을 약 한 달 앞둔 시점부터 응시자들이 현장 적응과 사전 연습을 위해 북평파크골프장을 꾸준히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검정 기간뿐 아니라 준비 과정에서도 방문이 이어져 지역 음식점과 숙박시설 이용 등 지역 내 소비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이번 자격검정은 북평파크골프장을 알리고, 파크골프를 통한 지역 간 교류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 응시자들의 구장 이용 경험이 향후 동호인 교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정선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 확대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홍상표 정선군파크골프협회장은 “자격검정을 준비하며 북평파크골프장을 찾아주신 응시자 여러분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이번 자격검정이 응시자들에게는 지도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한 스포츠 행사 유치와 교류 확대를 통해 생활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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