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직장운동경기부 출정식 개최…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선전 다짐

장애인수영팀 강주은·강정은, 검도부 일반부 5인조 단체전 대구 대표 출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7 10:05:18

▲ 달서구, 직장운동경기부 출정식 개최…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선전 다짐
[뉴스앤톡] 대구 달서구가 지난 4일 직장운동경기부 검도부와 장애인수영팀 선수단이 제주도에서 개최되는‘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출전에 앞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전을 다짐했다.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달서구 장애인수영팀 강주은, 강정은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는 달서구청 검도부가 대구시 대표로 일반부 5인조 단체전에 출전해 우승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선수단은 대구 대표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모범적인 경기 매너와 우수한 성적으로 구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목표한 성과를 안고 돌아올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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