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작은 발상, 큰 변화!’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 개최
10회 연속 수상 성과 넘어 타 시도 우수사례 벤치마킹 기회 마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5 10:05:24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도민과 교육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공직사회 내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관 2층 로비와 1층 온책마루에서 ‘작은 발상, 큰 변화!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경북교육청의 적극행정 성과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국 시도교육청의 검증된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해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공직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선정된 총 80건의 우수사례를 선보인다.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개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인 사례를 비롯해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행정절차 간소화, 디지털 혁신 등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다양한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본관 2층 로비에는 주요 우수사례를 배너 형태로 구성해 방문객과 직원들이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1층 온책마루에는 최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자료를 전시해 우수 정책을 보다 자세히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10회 연속 수상이라는 자체 성과를 알리는 동시에, 타 시도교육청의 우수사례를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경북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배움과 공유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10회 연속 수상을 비롯해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유공기관 선정,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유공포상 대통령 표창 등 적극행정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둬 왔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수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활성화하고, 작은 아이디어가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적극행정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조직 내 혁신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수한 교육행정은 다른 기관의 좋은 사례를 겸허히 배우고 우리 실정에 맞게 발전시키는 데서 시작한다”라며, “전국의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 경북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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