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성남~사직 도시계획도로 1단계 공사 순항...연내 완료 목표

지하차도 구조물 공사 등 주요 공정 차질 없이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31 10:00:20

▲ 삼척시청
[뉴스앤톡] 삼척시가 성남동과 사직동을 연결하는 '성남~사직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1단계 공사를 연내 완료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남~사직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성남동~사직동(진주초) 일원에 연장 704m, 폭 35m 규모의 도시계획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교량 175m와 지하차도 105m를 포함한다. 총사업비는 476억 원이며, 현재는 1단계 성남구간 280m를 우선 추진하고 있다.

본 공사는 2023년 3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현재 지하차도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접속 슬래브 시공과 옹벽 및 도로 구조물 공사 등 순차적으로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시는 올해 말까지 도로포장 등 1단계 잔여 공정을 마무리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후 나머지 구간 424m에 대한 2단계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성남~사직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도심 교통체계 개선과 지역 간 연계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1단계 사업을 안전하고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이후 2단계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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