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그들의 삶
시대를 밝힌 여성 독립운동가 ‘김란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31 10:00:27
[뉴스앤톡] 조선 여성 최초로 미국 웨슬리언대학교 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신지식인이자, 유관순 열사의 스승, 독립운동가, 교육자로 평생을 자주독립과 여성 계몽에 헌신했던 ‘김란사’의 삶을 그린 음악극 '그들의 삶'이 오는 8월 14일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김제시와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된 ‘국은예에트(etre)’가 김제시민과 관객을 위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대의 어둠 속에서도 신념을 잃지 않았던 그녀의 삶을 음악과 연극,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깊이 있게 재조명 하며, ‘다시, 그녀의 가장 뜨거웠던 삶을 마주하다’라는 주제 아래 더욱 깊어진 서사와 풍성한 선율을 담아낸다.
'그들의 삶'은 단순히 역사 속 인물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인간으로서 김란사의 고뇌와 사랑, 희생과 신념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관람권 배부는 8월 4일 오전 8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전석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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