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오는 6월 말까지 집중 정리기간 운영…체납액 징수·건전 납세문화 조성 총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8 09:10:26
[뉴스앤톡] 충북 보은군은 지방세입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부과된 지방세의 98.4% 이상과 과년도 이월체납액의 37.0% 이상 징수를 목표로 정하고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중심으로 세외수입 관련 부서 및 읍·면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부동산·급여·금융재산 압류 및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집중 정리 △고액·상습 체납자 출국금지 추진 △소액 체납액 납부 독려 강화 등이다. 특히 체납액 비중이 높은 자동차 관련 체납액 징수를 위해 민원과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체납안내문과 영치예고문을 우편과 카카오톡으로 발송하고, 현수막·전광판·군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자진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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