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강화
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7 10:00:21
[뉴스앤톡] 동해시는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 급식 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드림카드 가맹점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의 근로·질병·장애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구의 만 18세 미만 아동 또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신청은 아동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원 기준에는 적합하지 않더라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은 담임교사, 사회복지사, 통장, 담당 공무원의 추천을 통해 아동급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1식 1만원, 하루 최대 2만 원 한도로 방학 기간 동안 1일 1식을 드림카드로 제공한다.
드림카드는 동해시 관내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가맹점 5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보건소 식품위생팀과 합동으로 드림카드 가맹점을 점검한다.
위생 상태와 식재료 관리, 카드 사용기준 준수 여부, 메뉴 제공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배미경 가족과장은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을 적극 발굴해 급식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가맹점 위생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식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