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 '나를 찾는 여행' 런케이션 투어 참가자 모집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 심리·문화예술 결합 체험형 관광콘텐츠 선보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7 10:00:22
[뉴스앤톡]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18일과 25일 '2026 스테이 삼례 런케이션-나를 찾는 여행' 당일형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테이 삼례 런케이션은 전북특별자치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관광콘텐츠로, 학습(Learn)과 휴식(Vacation)을 결합한 런케이션(Learn+Vacation) 개념을 적용해 여행과 자기이해, 지역문화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삼례문화예술촌 ․ 예술인마을 일원에서 올해 총 10회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1차로 7월부터 9월까지 총 8회의 당일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TCI(기질·성격) 검사를 관광 프로그램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고 전문 강사의 해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전문 이야기꾼과 함께하는 삼례문화예술촌 투어 ▲로컬푸드를 활용한 힐링 런치 ▲CPA 컬러기질 프로그램 ▲나만의 우드 샤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삼례의 문화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 기반 자기이해와 문화예술 체험, 지역관광을 융합한 관광콘텐츠로, 단순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험과 치유를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완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런케이션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협력해 관광의 영역을 자기이해와 치유까지 확장한 새로운 관광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계인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스테이 삼례 런케이션-나를 찾는 여행'은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