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도시농업 보급교육’ 성황리 마무리

도시농업 보급·치유활용 과정 등 시민 호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9 10:00:30

▲ 진주시, ‘도시농업 보급교육’
[뉴스앤톡] 진주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도시농업지원센터에서 운영한 ‘2026년 도시농업 보급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보급교육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의 가치와 실천 방법을 알리는 한편, 도시농업에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해 과정별 수강생 15명을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교육 횟수를 확대해 보급교육과 치유 활용 과정별로 12회 교육을 진행했다.

보급교육 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 ▲베란다 텃밭 조성 ▲채소와 허브 재배 기술 ▲친환경 병해충 관리 등 도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이론교육과 생활원예 실습을 진행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치유 활용 교육과정은 치유농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압화 ▲테라리엄(Terrarium) ▲아로마 세러피(Aroma Therapy) ▲약용식물 활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아울러 식물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현장 견학을 진행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 효과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과 함께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시민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농업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시민 농업 체험학교’와 ‘시민 텃밭’ 등 다양한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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