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20명 전원 합격
맞춤형 학습지원부터 시험 당일까지 세심한 지원..최근 3년간 꾸준한 성과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2 10:00:33
[뉴스앤톡]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11일 실시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 학교 밖 청소년 20명이 전원 합격하며 100%의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중졸 1명, 고졸 19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검정고시 준비를 위해 학습 수준과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검정고시 대비 학습지원과 교재 및 인터넷 강의 제공은 물론,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터디카페 이용과 도서 지원 등을 운영했다.
또한 시험 준비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놓치기 쉬운 원서접수 일정과 준비사항을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이동과 급·간식을 지원하는 등 시험 준비부터 당일까지 청소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은 “혼자 준비했다면 막막했을 텐데 센터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줘서 끝까지 준비할 수 있었다”라며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제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계속 노력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진로·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검정고시 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 93%, 2025년 86%, 2026년 연간 누계 95%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최근 3년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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