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특화 프로그램 운영

호서대와의 업무협약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9 10:00:15

▲ 천안청수도서관 하반기 영어 특화 프로그램 홍보문
[뉴스앤톡]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내달부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서관은 호서대학교 업무협약을 맺고 내달부터 12월까지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 △영어 가상체험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잉글리시 프렌즈·잉글리시 존을 운영한다.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과 영어 가상체험은 5~ 10세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가상공간에서 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해 동화 속 주인공을 비롯해 다채로운 주제별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원어민이 직접 책을 읽어주는 잉글리시 스토리텔링은 6~ 13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만나볼 수 있다.

잉글리시 프렌즈와 잉글리시 존은 원어민 교수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매주 화·수·금·토 영어자료실 안내데스크에 방문하면 도서 대출 및 반납 시 일상적인 영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영어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영어에 친숙해지고, 영어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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