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꿈꾸는 상상마루, 어린이 생활안전교육 진행
교통안전부터 화재·재난 대응까지 교육과 실습으로 익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2 10:00:18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린이 14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화재·재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꿈꾸는 상상마루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세 번째 과정으로, 수원시 교통정책과의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립광교2동어린이집과 연계해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화재의 위험성과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익혀야 할 안전 수칙을 교육과 실습으로 직접 체험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안전 수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안전 수칙을 직접 배우고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3일 꿈꾸는 상상마루에서 마지막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종이접기 아트 ‘방문걸이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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