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민·관·경 합동 Safe-zone 지킴단' 안전 캠페인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9 10:00:20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민·관·경 합동 Safe-zone 지킴단’ 안전 캠페인 실시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인계초등학교 일원에서 ‘민·관·경이 함께하는 Safe-zone 지킴단’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구성되어 활발히 운영 중인 ‘Safe-zone 지킴단’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사회 중심의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계동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체육진흥회장 등 단체장과 청소년 지도위원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직원, 인계지구대장 및 담당 경찰관 등 민·관·경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인계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순찰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 안내 및 생활 안전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출근길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Safe-zone 지킴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인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