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자율관리 우수시설 선정
249개소 대상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완료...6개 항목 모두 기준치 80% 이내 시설 선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1 10:00:19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는 건강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실내환경을 개선과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 추진하고, 실내공기질 관리상태가 우수 시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른 관리대상에서 제외되는 법적 규모 미만의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등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장안구는 249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시설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곰팡이 등 6개 항목을 측정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각 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6개 측정항목이 모두 각 항목별 기준치의 80% 이내로 측정된 시설을 ‘2026년 실내공기질 자율관리 우수시설’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시설에는 실내공기질 자율관리 우수시설 인증서를 교부해 자율적인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실내환경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별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관리와 컨설팅을 통해 시설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실내공기질 관리를 유도하고, 건강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