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월곶동, 해산물 전문점 ‘밤새우고(GO)’로부터 햅쌀 50포 받아…취약계층에 온정 전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3 10:00:28

▲ 21일 해산물 전문점 '밤새우고'가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품을 기탁하고 있다.
[뉴스앤톡] 시흥시 월곶동은 지난 21일 대야동 해산물 전문점 ‘밤새우고(GO)’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햅쌀(10kg) 50포를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햅쌀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매장 개업 한 달을 맞아 손님과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하연 밤새우고(GO) 대표는 “부모님께서 지역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자랐다라”며 “개업 이후 한 달 동안 보내주신 손님들과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햅쌀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상선 월곶동장은 “부모님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양하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햅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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