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박재두 씨,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40여 년간 효행 실천… 전통문화·효 선양 공로 인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8 09:50:08
[뉴스앤톡] 동해시는 뉴동해관광호텔 대표 박재두 님(80세)이 5월 8일 보건복지부 주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孝)’를 실천해 온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훈장을 비롯한 정부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국민훈장을 수훈한 박재두 님은 부모님 생전은 물론 사후에도 40여 년간 변함없는 효행을 실천해 왔으며, 가족 묘역 참배를 꾸준히 이어오는 등 전통적 효 문화의 귀감이 되어왔다.
또한, 동해향교 창건과 동해 유교대학 설립을 주도하며 지역사회전통문화 보급과 효 사상 확산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에서 우리 시 시민이 국민훈장을 수훈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박재두 님의 숭고한 효 정신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