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읍 자율방재단 풍수해 대비 배수로 정비 실시

지난 5월 침수 피해 발생한 유배문학관 앞 집중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7 09:50:23

▲ 풍수해 대비 배수로 정비
[뉴스앤톡] 남해읍 자율방재단은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가량 국도 19호선 유배문학관 앞 일대에서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비가 진행된 유배문학관 앞 국도 19호선 일대는 지난 5월 12일 집중호우 당시 배수로가 막혀 도로가 침수되어 차량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발생했던 상습 침수 우려 구역이다.

이에 남해읍 자율방재단은 본격적인 장마 및 여름철 폭우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으며 단원들은 삽과 각종 방재 장비를 동원해 배수로 내부에 쌓인 흙과 쓰레기 등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준설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비했다.

조만수 남해읍자율방재단장은 “지난 5월과 같은 침수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단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선제적 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남해읍을 만드는 데 자율방재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읍 자율방재단은 평소해도 재난 취약지역 순찰 및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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