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청년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 선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4 09:45:23
[뉴스앤톡] 고령군은 다산면 벌지리 일원에 추진 중인‘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을 위하여 건축설계 공모를 시행했다.
설계공모 제안서 접수 결과 8개의 업체가 창의적인 작품을 제출했으며, 2026년 8월 28일(금)에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
최종 심사 결과 ‘코아 건축사사무소·대가야 건축사사무소’ 공동응모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당선작은 대지의 지형과 단차에 순응하는 안정적인 배치계획을 바탕으로, 다양한 마당과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입주민 간 소통을 유도하고 보행·주차동선을 유기적으로 계획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설계공모의 입상작(2~4등)에는 소정의 보상금(12,000천원~6,000천원)이 지급된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지상 1~2층 규모의 단독주택 29세대로 조성되며, 대지면적은 11,206㎡이다.
2027년 5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