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활동 실시
체납차량 21대 번호판 영치… 현장서 체납세금 553만 원 징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8 09:50:16
[뉴스앤톡] 서천군은 체납된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군 전역에서 군·읍·면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차량 탑재형 자동인식시스템과 휴대용 스마트 영상조회기를 활용해 추진됐다.
영치 대상은 서천군에 등록된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징수촉탁된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이다.
군은 강도 높은 영치 활동을 벌인 결과 관내 차량 17대, 관외 차량 4대 등 총 21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현장에서 체납세금 553만원을 징수했다.
서천군은 매주 화요일을 ‘번호판 영치의 날’로 정하고, 주·야간 영치와 관계기관 합동 영치 등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체납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차량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의식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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