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덕정 도시재생사업, '2026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현장실사 마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4 09:45:18

▲ 양주시 덕정 도시재생사업, ‘2026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현장실사 마쳐…
[뉴스앤톡] 양주시는 최근 덕정 도시재생 사업지 일원에서 ‘2026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는 준공된 도시재생 사업지의 종합 성과를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현장실사에는 경기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도시재생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그간 추진된 사업 성과와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보완사항을 논의했다.

덕정 도시재생사업은 ‘어울림, 되살림, 터불림 사람 모이는 덕정’을 주제로 지난 2020년부터 올해 1월까지 추진된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상권거점 커뮤니티센터 활성화 ▲주거‧환경개선 거점 조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특히 옛 덕정파출소 부지에는 덕정 상권거점커뮤니티 센터를 조성하고, 노후화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경기꿈틀커뮤니티센터로 복합개발했다. 이들 시설에서는 주민과 상인을 위한 행정‧복지‧문화‧교육 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했다.

이용배 도시재생과장은 “덕정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이 중심이 돼 지역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거점 공간을 직접 운영하며 상권과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모범 사례”라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전국적인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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