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올해 첫 검정고시 합격자 391명 발표

초·중·고졸 합격률 84.27%, 최고령 81세·최연소 11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8 09:50:18

▲ 울산교육청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8일‘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391명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지난 4월 4일에 치른 제1회 검정고시는 접수 인원 540명 가운데 464명이 응시해 391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84.27%이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28명(90.32%), 중졸 62명(88.57%), 고졸 301명(82.92%)이다. 최고 득점자는 초졸 검정고시 99.16점 1명, 중졸 100점 2명, 고졸 100점 2명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초졸 76세 남성, 중졸 74세 남성, 고졸 81세 여성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11세 여성, 중졸 12세 여성, 고졸 13세 여성으로 나타났다.

울산교육청은 합격자 발표 이후 응시자가 신청한 합격증서 수령 방식에 따라, 합격 증서를 일반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직접 수령할 수 있도록 배부할 예정이다.

합격자 개인별 성적조회는 합격자 발표일인 8일부터 5월 22일까지 울산교육청 각종발표누리집 또는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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