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곁을 지킵니다” 인천자치경찰 현장 이야기 영상으로 선보여
범죄예방·교통·여성청소년 분야 활동 생생 전달 시민의 언로로 풀낸 치안 이야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0 09:15:24
[뉴스앤톡]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방식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자치경찰공무원이 직접 시민의 일상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치안 콘텐츠 '인천의 일상을 지키는 자치경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자치경찰제 시행 취지에 맞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현장 경찰관들이 기획, 촬영, 녹음, 해설 등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자료를 활용하고 필요한 부분만 추가 촬영·편집하는 방식으로 제작해 적은 예산으로도 영상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장 경찰관이 시민의 언어로 직접 이야기를 구성하고 담아낸 이번 영상은 치안을 단순한 행정서비스가 아닌‘신뢰를 쌓아가는 경험’으로 전환하며 자치경찰 홍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범죄예방 ▲교통 ▲여성·청소년 분야 등 자치경찰의 주요 활동이 시민 곁에서 충실히 이뤄지고 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해당 콘텐츠를 공식 누리집등 공공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자치경찰 브랜드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콘텐츠는 현장 경찰관이 직접 시민과 소통하며 치안의 가치를 전달한 상징적인 사례”라며, “치안은 기관이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영역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신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보여줬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