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제6회 실버가요제, 성황리에 마쳐

대상에 ‘인생찬가’를 부른 심화자(81. 성서1길)님 차지, 상금 100만원과 충청북도 실버가요제 출전권 획득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2 09:35:12

▲ 수상자들과 기념사진
[뉴스앤톡]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충주시의 후원으로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회장:이상희)와 함께 마련한 “제6회 실버가요제”가 1000여명의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월 20일 충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6회 실버가요제는 충주시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예선을 거친 13명의 노래자랑과 MC 송명정의 진행으로 임현정, 문초희, 미령, 이우선등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경우 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제6회 실버가요제 대상은 '인생찬가'를 부른 성서1길 심화자(여. 81)님이 차지해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 충청북도 실버가요제 출전권을 받았으며 금상(상금 70만원)에는 '애가타'를 부른 금릉로 윤종길(남, 67)님, 은상(상금 50만원)은 '살아있는 가로수'를 부른 앙성면 이분남(여, 81)님, 동상(상금 30만원)은 '무인도'를 부른 봉현로의 이정희(여, 66)님, 장려상(상금 20만원)에는 ‘천년학’을 부른 중앙탑면 김복진(여, 66)님과‘나야 나’를 부른 예성로 김영신(남, 66)님,인기상(상금 20만원)에는 ‘백마강’을 부른 엄정면 임복순(여, 86)님과 ‘번지없는 주막’을 부른 성서1길 황금택(남, 90), 청춘상(상금 10만원)에 ‘그때 그사람’을 부른 신니면 조춘자(여, 67)님과 ‘할미꽃 사연’을 부른 중앙탑면 김창도(남, 67), ‘사랑이 비를 맞아요’를 부른 앙성면 신경하(남, 68)님, 열정상에는 ‘타인’을 부른 연수서편2길 원구학(남, 75)님. ‘목포의 눈물’을 부른 살미면 조돈영(남, 88)님이 차지했으며 수상자 모두에게 트로피를 드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드렸다.

제6회 실버가요제는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을 위해 충주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가요제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더 나은 여가 생활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제6회 실버가요제는 충주시 시농협(조합장:최한교)에서 식수를, ㈜서울식품공업에서는 빵을 제공해 주었으며 CCS충북방송을 통해 녹화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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