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맨홀 추락방지시설 973개소 설치…군민 안전 최우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0 09:15:24
[뉴스앤톡] 부여군은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에 따른 하수도 맨홀 역류 및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맨홀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총 11억 5,880만 원(국비 7억 1,648만 원, 지방비 4억 4,232만 원)을 투입하며, 2026년 9월까지 중점관리지역인 부여읍과 규암면 일원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973개소를 설치하게 된다.
부여군은 현재 실시설계와 관내 미설치 맨홀 전수조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고, 이달 중 착공을 시작하여 9월 준공을 목표로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맨홀 추락 사고와 같은 재난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부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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