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피버 FEVER’ 선보여
속초문화예술회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5 09:30:13
[뉴스앤톡] 속초시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현대무용단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피버 FEVER’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선정작으로, 현대무용의 새로운 흐름을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범내려온다’ 퍼포먼스로 전 세계에 한국 춤과 흥을 각인시킨 댄스팀이다.
세계적인 팝가수 콜드플레이(Coldplay)와의 협업 등 국내외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행보를 개척하며 예술과 대중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표작 ‘피버 FEVER’는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뿌리에서 출발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작품이다.
시나위 대취타, 액맥이타령, 테크노 사물놀이 등 우리 선조들의 전통음악에 강렬한 테크노 사운드를 결합했으며, 전통 의복에 현대적 센스를 더한 독창적인 의상과 무대 디자인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2만 원이며, 설악권 주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6월 16일 10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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