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연안 해역에 강도다리 종자 6만여 마리 방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3 09:25:21

▲ 삼척시청
[뉴스앤톡] 삼척시가 수산자원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관내 연안 해역에 강도다리 종자를 방류한다.

이번 사업은 어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동해안의 고소득·고부가가치 어종인 강도다리를 선정하여 용화 및 갈남 인근 연안 해역에 방류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사전영향조사를 통해 방류 대상 해역의 수온, 염분, 수질 등 해양 환경을 점검했으며, 대상 해역은 강도다리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향후 생산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시 관계자는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역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바다를 조성하여 어업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시가 방류한 수산종자는 총 224만 마리에 달하며, 전복, 뚝지, 쥐노래미, 강도다리 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하며 바다 환경 개선과 어업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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