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기관표창 수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9 09:25:18

▲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뉴스앤톡] 서천군은 지난 14일 제주시 휘닉스아일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는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사)한국환경학술연합회 등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물 관련 정책과 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교류하는 권위 있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05년부터 매년 반기별로 맑은 물 공급과 물관리 선진화에 앞장선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서천군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서천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홍수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후상수도정비사업,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도시침수예방사업 등을추진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 기반 확충에 힘써왔다.

또한 상수도 관망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설 개량을 통해 유수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과 하수관로 정비를 병행해 공공수역 수질 개선과 군민 정주 여건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선정은 공직자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관심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과 지속 가능한 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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