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 봄맞이 생활문화 프로그램 '생~긋!' 성황리 종료

설문조사 결과 높은 만족도로 “시민 호응에 힘입어 상시·확대 운영 검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9 09:30:22

▲ 하남문화재단, 봄맞이 생활문화 프로그램 「생~긋!」성황리 종료
[뉴스앤톡] 하남문화재단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관내 4개 생활문화센터(덕풍, 미사, 감일, 하다)에서 진행한 봄맞이 생활문화 프로그램 '생~긋!'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성·트렌드·입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기획되어, 결이 고운 봄(한 땀 라탄 공예), 맛이 튀는 봄(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꿈이 크는 봄(나만의 팝업북 만들기) 등 성인부터 어린이를 아우르는 맞춤형 체험을 릴레이 형식으로 제공했다. 4월 1일 선착순 모집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등 운영 전부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00여 명의 하남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신한 체험 콘텐츠와 접근성 높은 지역 생활문화센터 공간의 장점이 시너지를 내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 집 근처 생활문화센터에서 트렌디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아울러 설문조사 의견 중 “이런 유익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더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기획·확대됐으면 좋겠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환한 미소로 화답해 주셔서 깊은 보람을 느낀다”라며, “설문조사를 통해 보여주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채로운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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