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보건소, 돌보인방문요양센터 파주점 '치매극복선도기업' 신규 지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3 09:25:08
[뉴스앤톡] 운정보건소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돌보인방문요양센터 파주점을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22일 해당 업체에서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는 단체다.
앞으로 돌보인방문요양센터 파주점은 운정보건소와 협력하여 ▲치매 인식개선 관련 활동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 사업 홍보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보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운정보건소는 이번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을 통해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 예방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해 치매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운정보건소장은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보듬어야 할 과제”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과 배려 속에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에는 현재 치매극복선도단체 20곳과 치매안심가맹점 7곳이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단체와 사업자를 대상으로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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