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지방세 고민 끝!” 중구, 29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구민 호응 반영해 하반기 운영 횟수 및 장소 탄력적 확대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0 09:25:03

▲ 지난 4월 실시한 제3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뉴스앤톡] 서울 중구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구청 별관 4층 내편중구 변호사 상담실에서 올해 네 번째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세무 전문가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구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는 행정 서비스다.

현장에 배정된 ‘제7기 마을세무사’가 국세와 지방세 전반은 물론, 평소 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세무 고충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중구민과 중구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선착순 전화 예약제(중구청 세무관리과)로 운영된다.

다만, 보다 폭넓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자를 우선 선발하고, 신청 횟수는 1인당 연 2회로 제한한다.

구는 지난해 총 6회 상담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응답할 만큼 현장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구민 수요와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회 장소 및 운영 횟수를 탄력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복잡한 세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분들에게 전문가의 명확한 진단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알 권리 충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서 진행한 세 차례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통해 총 25명에게 세무 상담을 제공했다. 충분한 상담 시간을 배정해 서비스 질을 높였으며, 상담 직후 실시하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맞춤형 세무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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