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여름밤 감동 선사할 '6월 서래음악회' 25일 개최
베버·훔멜 트리오 작품과 '걱정말아요 그대' 등 다양한 세대 공감하는 명곡 선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3 09:25:09
[뉴스앤톡] 서울 서초구는 25일 오후 7시 반포4동주민센터 4층 서래아트홀에서 6월 서래음악회 '작은위로, 플루트와 첼로, 피아노가 그리는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일상 속에서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플루트, 첼로, 피아노 등 각기 다른 음악적 배경을 지닌 세 연주자로 구성된 ‘소우주 앙상블’이 선보이는 실내악 공연으로 고전 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전할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베버(Carl Maria von Weber)와 훔멜(Johann Nepomuk Hummel)의 트리오 작품을 중심으로 한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에 영화음악과 친숙한 명곡들을 더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이치 사카모토의 'Merry Christmas Mr. Lawrence', ‘응답하라 1988’ OST로 유명한 '걱정말아요 그대'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한편 2026년 결성된 ‘소우주 앙상블’은 플루트,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로 전통 클래식의 깊이와 현대적 감성을 바탕으로 클래식, 영화음악,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공연팀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래음악회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리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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