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도서관, ‘작가 초청 청소년 진로 특강’ 운영

AI 시대 진로부터 관계와 성장까지 최재운 교수·손현주 작가 초청 강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3 09:25:08

▲ 프로그램 안내문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7월 11일과 8월 22일 도서관 시민소리숲에서 청소년과 성인 180명을 대상으로 ‘작가 초청 청소년 진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진로 변화와 청소년기의 성장 및 관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미래 사회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역량과 삶의 태도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7월 11일에는 『한 발짝 더, AI 세상으로』의 저자인 최재운 교수가 강사로 나서 AI 시대의 변화와 미래 진로 환경,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해 강연한다.

8월 22일에는 『친밀한 가해자』의 저자 손현주 작가가 ‘필요한 건 오직 용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시민도서관은 각 강연마다 참여 청소년 10명을 추첨해 해당 주제 도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최재운 교수 특강의 경우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손현주 작가 특강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삶의 방향을 주도적으로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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