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지역기관 협력 학생 맞춤 지원 강화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기관 협력 체계 구축 교감 워크숍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7 09:25:09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농심호텔에서 교감,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기관 협력 체계 구축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시행에 따라 학교와 지역기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교감의 실천 역량과 협력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또한 교감의 공감·조율 리더십 특강을 통해 학교 안팎의 협력 문화조성에 필요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교사·보호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적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실제 학생 지원사례를 활용한 퍼실리테이션 기반 모둠 활동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력 사례와 우수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만의 노력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학교와 지역기관이 학생 지원을 위한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협력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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