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뜨겁게 달군 ‘강원 전시복합산업 설명회’… 국내 전시복합산업 주요 관계자들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청정 자연 기반의 차별화된 전시복합산업 여건 및 지원제도에 참가자들 뜨거운 관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3 09:20:01
[뉴스앤톡] 강원관광재단은 7월 2일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강릉관광개발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강원 전시복합산업 설명회 및 기업 간(B2B) 상담회‘제3회 Have a MICE day in 강원’이 국내 전시복합산업 주요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학·협회, 대형 전시복합산업 기획사,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 대표 등 실제 행사 개최 및 송출 권한을 가진 주요 관계자 2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시복합산업 여건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강원관광재단이 전시복합산업 개최지원 및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지역별 맞춤형 유치 여건과 차별화된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전시복합산업 최적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기업 간(B2B) 상담회’에서는 강릉, 원주, 평창, 속초 4개 시·군뿐만 아니라 도내 핵심 전시복합산업 베뉴 등 총 26개 기관이 총출동해 열띤 유치 상담을 전개했다.
강원권에서는 카시아 속초, 모나용평, 알펜시아 리조트 등 강원 전시복합산업 민관 협의체(강원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장은 행사 유치 가능성과 구체적인 조건을 문의하는 상담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뜨거운 상담 열기가 이어졌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오늘 설명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진 독보적인 청정 자연환경과 고도화된 전시복합산업 인프라가 수도권 주요 관계자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인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 완공을 앞둔 ‘강릉컨벤션센터’ 등 강력해진 전시복합산업 시설에 재단의 차별화된 지원제도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더해, 국내 학·협회 및 기업들이 가장 먼저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시복합산업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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