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시복지재단, 노사발전재단'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선정
신뢰와 화합의 노사관계 정착을 위한 상생 노사문화 체계 구축 본격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2 09:15:22
[뉴스앤톡] (재)김해시복지재단이 노사발전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김해시 산하기관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사업비로는 1,43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재단과 노동조합은 그동안 조직 확대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도 노사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복지현장의 특수성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노사상생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공감해 왔다.
이에 외부 전문기관의 교육과 코칭을 통해 한층 발전된 협력적 노사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 감정노동 종사자 대상 힐링 교육 ▲ 공공기관 노사관계 이해 교육 ▲ 노사공동 간담회 및 캠페인 ▲ 노사 상생모델 정립 워크숍 ▲ 감정노동 종사자 고충해소 프로그램 ▲ 노사 공동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조직 내 소통 문화 확산은 물론 노사 공동 워크숍과 교육을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노사가 함께 소통의 폭을 넓히고 상호 이해를 높여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공감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신뢰와 화합 기반의 상생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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