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홀릭’, 강원청소년댄스페스티벌 장려상 수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5 09:15:19
[뉴스앤톡] 횡성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댄스동아리 ‘홀릭’이 영월 동강둔치에서 열린 ‘제3회 강원청소년댄스페스티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강원지역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끼와 재능을 펼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K-POP과 스트리트 댄스, 힙합, 치어리딩 등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댄스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중·고등학생 8명으로 구성된 홀릭은 청소년수련관을 대표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팀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팀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장려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홀릭 소속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무대를 많은 사람 앞에서 보여줄 수 있어 뜻깊었고, 장려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희경 횡성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꾸준히 노력해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다양한 무대에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자율적인 참여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과 관심 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활동 기회와 공연 무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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