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 발간, 군정 비전·공약 실천 방향 담아

인수위 활동부터 4대 군정 운영방침까지 총 5장으로 구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09:15:06

▲ 인수위원회활동백서 표지
[뉴스앤톡] 민선 9기 김명기 횡성군수의 취임 준비를 맡았던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새 군정의 비전, 공약 실천 방향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민선 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는 8월 6일 횡성군청에서 김명기 군수에게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백서는 군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인수위원회의 활동 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원회 구성과 운영 과정, 주요 추진 활동, 군민과의 약속, 민선 9기 제47대 횡성군정의 출범 과정 등을 총 5장에 걸쳐 상세히 담았다.

제1장에는 민선 9기 횡성군정이 지향하는 슬로건과 비전, 군정목표를 집약했다.

군정목표와 더불어 관광으로 성장하는 횡성, 함께 잘사는 상생의 경제, 군민이 주인인 참여행정, 모두가 누리는 행복복지의 4대 군정 운영방침을 제시해 향후 정책 추진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지난 6월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5개 분과, 14명의 인수위원과 16명의 자문위원, 6명의 파견공무원으로 구성돼 활동한 과정도 함께 담았다.

제2장에는 인수위원회가 진행한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와 민선 9기 공약사항, 군정 주요 현안 간담회, 현장 점검 활동이 수록됐다.

특히 당초 선거공보집을 기준으로 한 공약을 부서와의 면밀한 협의 조정 과정을 거쳐 “횡성 살릴 공약 114”로 확정하고, 지속가능한 활력도시,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스마트 농축산도시, 안전하고 포용적인 도시, 활력있는 청년교육도시, 고루발전하는 안전도시, 공감하고 소통하는 도시의 7대 분야, 114개 과제로 체계화해 소관 부서에 배정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제3장에는 민선 9기 군정목표인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미래 정책제안과 군민의 소리를 담았다.

지난 정책제안 공모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제안을 소개하고, 이 가운데 우수한 안건을 선정해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제4장은 ‘민선 9기 제47대 횡성군정의 개막’을 주제로 당선 이후 군수의 주요 활동과 취임 행사 등 새로운 군정 출범 과정을 기록했다.

제5장에는 인수위원회 관련 법률과 기구표, 명단, 활동 일지 등 인수위원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부록으로 수록됐다.

횡성군은 이번 백서가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단순히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군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료이자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열 인수위원장은 “이번 백서가 새로운 횡성의 큰 도약을 이루는 데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며 “민선 9기 장신상 군정이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인수위원회 활동과 백서 발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백서에 담긴 정책 제안과 군민의 기대를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횡성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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