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5회 울산환경보건 토론회’ 개최

26일,‘디지털 환경보건과 건강관리(헬스케어)’주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6 09:20:19

▲ 울산시청
[뉴스앤톡] 울산시는 6월 26일 오후 2시 30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5회 울산환경보건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환경보건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디지털 환경보건과 건강관리(헬스케어)’를 주제로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환경보건 분야 디지털 기술 현황과 전망, 환경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디지털 건강(헬스) 기술 활용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주제 발표에서는 서경대학교 나노화학생명공학과 서성철 부교수가 ‘디지털 환경보건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안강모 교수가 ‘디지털 건강(헬스) 기술을 활용한 아토피피부염 관리’를 주제로 실질적인 기술 활용 및 사례를 소개한다.

자유토론에는 이지호 울산환경보건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서호석 울산대학교 병원 교수, 이환희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건센터장, 신동기 울산시 환경정책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디지털 기반 건강점검(모니터링) 및 환경보건 위해 소통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과 건강관리(헬스케어)의 융합은 환경성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지능적(스마트)으로 보호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계·행정·지역사회가 함께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울산의 환경보건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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