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실시
오는 12월 4일까지, 초·중·고교 및 경로당 등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3 09:15:16
[뉴스앤톡] 울산시는 8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지역 학교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소비자 역량 강화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지역 초·중·고등학교 및 경로당, 복지관등 344개소 6,708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추진했다.
하반기 교육은 8월 3일 신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30개교, 중·고등학교 7개교, 경로당 120개소 등 총 157개소, 5,700명을 대상으로 총 380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착한소비, 현명한 소비자, 소비자 문제해결 및 디토소비, 사회초년생을 위한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인 온라인게임 중독과 사기 등 모두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2018년부터 울산시 소비자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은 대상에 맞춘 유익한 교육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경로당 225개소(2,817명), 복지관 11개소(830명), 초·중·고등학교 389개교(9,057명) 등 1만 2,70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울산시 소비자센터에서는 소비자 감시자(모니터)를 위촉(41명)해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강사 양성과 통신판매업의 전자상거래업체 점검(모니터링), 착한가격업소 점검(모니터링), 물가안정 홍보활동(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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