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 총력… 민·관 합동 캠페인 펼쳐
5일 제352차 ‘안전점검의 날’ 맞아 칠성면 쌍곡계곡서 안전수칙 홍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5 09:15:18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과 현장 점검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5일 제35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칠성면 쌍곡계곡 일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군민 안전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전보안관, 칠성면 이장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계곡을 찾은 피서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필수 △음주 후 입수 금지 △폭염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앞서 군은 지난달 30일 이수현 괴산군 부군수가 직접 칠성면 쌍곡계곡과 외쌍유원지 일대 물놀이 안전초소 4개소를 방문해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이 부군수는 현장 근무 중인 안전요원들의 비상근무 태세와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물 상태를 살피고 무더위 속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단 한 건의 물놀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과 단속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청일 안전정책과장은 “여름철에는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현장 점검과 피서객들의 적극적인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피서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괴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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