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인총연합회와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9 09:15:19
[뉴스앤톡] 안산시는 지난 26일 시장 집무실에서 안산시 상인총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상권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손인엽 안산시 상인총연합회장을 비롯한 상인 대표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상권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시민이 찾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홍보, 환경 개선, 상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상인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키고 계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 정책을 발굴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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