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산읍, 서귀포시 대정읍 주민자치 교류로 상생 협력 이어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10 09:15:24

▲ 파주시 문산읍, 서귀포시 대정읍 주민자치 교류로 상생 협력 이어가
[뉴스앤톡] 파주시 문산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문산읍을 방문해 양 지역 주민자치 활성화와 상생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문산읍과 대정읍은 201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이번 방문 또한 두 지역 간 우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주민자치회는 각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특화사업을 공유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문산읍 주민자치센터를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대정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제주 지역 특산물 판촉행사를 열어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 지역 주민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한편 지속적인 상생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박우영 문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상생하는 자매결연 관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창우 문산읍장은 “문산읍을 찾아주신 대정읍 주민자치위원회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