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1가제2동 주민자치회, 친환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
주민이 직접 만든 친환경 제품·쿠키, ‘1+1 나눔’으로 이웃에 전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30 09:15:10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친환경 나눔 실천 프로그램 ‘성일이 그린라이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배우고 체험하는 동시에, 직접 만든 결과물을 이웃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모든 수업은 참가자가 만든 것을 이웃에게도 전하는 ‘1+1 나눔’ 방식으로 이뤄졌다.
1차 수업에서는 친환경 주방세제와 모기퇴치제 만들기가 진행됐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고, 완성한 제품은 관내 구립 경로당에 전달됐다.
2차 버터쿠키 만들기 수업에서는 주민들이 정성껏 쿠키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만든 쿠키는 관내 아이꿈누리터에 전달돼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무상 성수1가제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배우는 과정에서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느끼고, 이를 다시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이웃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은자 성수1가제2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친환경 실천과 나눔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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